▹ 긋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93개
- 긋키다 : (1)‘긋다’의 피동형
- 찌긋이 : (1)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는 상태로. (2)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는 상태로.
- 쌍긋이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 ‘상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긋기다 : (1)‘헤매다’의 옛말.
- 식긋대 : (1)식기를 덮는 물건
- 골긋음 : (1)씨앗을 뿌릴 자리인 골을 만들어 내는 일
- 내긋다 : (1)앞쪽이나 바깥쪽으로 향하거나 나가게 줄을 긋다. (2)숨 따위를 내쉬다.
- 낭긋재 : (1)‘나뭇재’의 방언
- 외긋다 : (1)궁중에서, ‘애매하다’를 이르던 말.
- 뺑긋이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‘뱅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오긋이 : (1)안으로 조금 오그라진 듯하게.
- 비긋이 : (1)남이 느끼지 못하게 슬그머니. (2)곧지 않고 비스듬히.
- 봉긋이 : (1)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로. (2)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상태로.
- 왜긋다 : (1)물체가 굳고 꿋꿋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 (2)풀기가 아주 세거나 팽팽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 (3)태도나 성격이 아주 억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뻣뻣하다’이다.
- 살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상태로.
- 씽긋이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 ‘싱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금긋기 : (1)‘인선’을 다듬은 말.
- 째긋이 : (1)눈 따위를 짜그리는 상태로. (2)남의 옷자락을 가만히 잡아당기는 상태로.
- 뜰항긋 : (1)‘작은마마’의 방언
- 상긋이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
- 담긋대 : (1)‘담뱃대’의 방언
- 우긋이 : (1)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게. (2)식물이 무성하여 좀 우거져 있는 상태로.
- 어긋발 : (1)쓸데없는 고집
- 지긋이 : (1)나이가 비교적 많아 듬직하게. (2)참을성 있게 끈지게.
- 능긋이 : (1)태도가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데가 있게.
- 금긋다 : (1)‘분별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긋다’로도 적는다.
- 짜긋이 : (1)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상태로. (2)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는 상태로.
- 빙긋이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
- 어긋이 : (1)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아니하여 끝이 약간씩 어긋나 있게. (2)무게나 부피,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어그러져 있게.
- 애긋다 : (1)궁중에서, ‘애매하다’를 이르던 말. (2)‘애끊다’의 옛말.
- 동긋이 : (1)동근 듯하게.
- 썽긋이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 ‘성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씰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진 상태로. ‘실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긋긋티 : (1)끝마다.
- 삐긋이 : (1)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 (2)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
- 희불긋 : (1)흰빛을 띠며 불긋한 모양.
- 붕긋이 : (1)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게. (2)맞붙여 놓은 물건이 들떠 있게.
- 쌩긋이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 ‘생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긋긋다 : (1)‘깨끗하다’의 옛말.
- 도긋대 : (1)‘절굿공이’의 방언
- 수긋이 : (1)‘수굿이’의 방언
- 급방긋 : (1)갑자기 방긋 웃음.
- 빵긋이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‘방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꽃이 매우 아름답게 살짝 피어나는 상태로. (3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상태로. ‘방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잘긋이 : (1)‘팽팽히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긋이’로도 적는다.
- 아긋이 : (1)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게. (2)무게나 부피,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게.
- 징긋이 : (1)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 (2)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
- 치긋다 : (1)줄 따위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 긋다.
- 벙긋이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게.
- 뱅긋이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
- 긋기새 : (1)단청에서, 색선으로 그은 선과 선 사이.
- 생긋이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
- 덧긋다 : (1)그은 선 위에 다시 긋거나 더 긋다.
- 싱긋이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
- 코ㅅ긋 : (1)‘코끝’의 옛말.
- 쌀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상태로. ‘살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점긋개 : (1)옷본을 옮겨 그리거나 천에 옷본을 표지할 때에, 금을 긋거나 점을 찍는 물건.
- 어긋장 : (1)‘어깃장’의 방언
- 낭긋단 : (1)‘나뭇단’의 방언
- 어긋남 : (1)관절의 뼈가 어긋나는 일.
- 실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.
- 쭝긋이 : (1)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쀼죽이 내미는 상태로. (2)말을 하려고 입을 들썩이는 상태로.
- 둥긋이 : (1)둥근 듯하게.
- 버긋이 : (1)맞붙은 곳에 틈이 조금 벌어진 정도로.
- 낭긋절 : (1)‘나뭇결’의 방언
- 노긋이 : (1)메마르지 않고 좀 녹녹하게. (2)성질이나 태도가 좀 보드랍고 순하게. (3)힘이 없고 나른하게.
- 긋다 : (1)빨리 끊다.
- 긋그제 : (1)‘그끄제’의 옛말.
- 낭긋짐 : (1)‘나뭇짐’의 방언
- 빼긋이 : (1)‘삐딱이’의 방언
- 방긋이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그머니 열리는 상태로.
- 향긋이 : (1)은근히 향기로운 느낌이 있게.
- 선 긋기 : (1)디자인된 극 공간 속에서의 움직임을 결정하고 연습하는 일.
- 철 어긋 : (1)철과의 배합을 금지하는 일.
- 낭긋진 : (1)‘나뭇진’의 방언
- 누긋이 : (1)메마르지 않고 좀 눅눅하게. (2)성질이나 태도가 좀 부드럽고 순하게. (3)추위가 약간 풀린 정도로.
- 삥긋이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‘빙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먹긋기 : (1)먹칼로 금을 긋는 일.
- 뻥긋이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상태로. ‘벙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상태로. ‘벙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티긋다 : (1)‘치키다’의 방언
- 나긋이 : (1)보드랍고 연하게. (2)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상냥하고 부드럽게. (3)소리가 은근하고 친근감이 있게.
- 헤긋다 : (1)‘헤뜨리다’의 방언
- 귀긋기 : (1)단청에서, 첨차(檐遮) 따위의 가장자리에 줄을 긋는 일. 또는 그렇게 한 것.
- 금 긋기 : (2)철골 공사 공정의 하나. 철골 공사에서 강제(鋼製) 면 따위에 절단, 천공, 절삭 따위의 위치를 표시하는 일이다.
- 쌜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진 상태로. ‘샐긋이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샐긋이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는 상태로.
- 긋드리 : (1)‘구태여’의 옛말.
- 솔긋이 : (1)‘솔깃이’의 방언
- 비긋다 : (1)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.
- 느긋이 : (1)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한 태도로.
- 쫑긋이 : (1)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상태로. (2)말을 하려고 입을 달싹이는 상태로.
- 긋겡이 : (1)‘끄트머리’의 방언
- 성긋이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.
- 질긋이 : (1)슬며시 힘을 주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 (2)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지그시’이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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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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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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긋으로 시작하는 단어 (24개)
: 긋, 긋겡이, 긋구, 긋그적, 긋그제, 긋긋다, 긋긋티, 긋기다, 긋기단청, 긋기뱃바닥, 긋기새, 긋기 시험, 긋누르다, 긋닛, 긋다, 긋드리, 긋버히다, 긋재, 긋적, 긋젝, 긋즉, 긋직, 긋키다, 긋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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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긋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93개 입니다.